신티크22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티크22 개봉 및 설치 그저께 문이 부서지는 소리에 잠에서 깨어 문을 열어보았습니다. 문 앞엔 거대한 박스가 '히히히 못가' 라며 날 막아서고 있었습니다. 박스는 이만했습니다. 정말 큽니다. 생각해 보니 새로나온 신티크22 를 주문했네요. (근처에 잡동사니는 무시해 주세요.) 나오자마자 신도림 와콤매장에 가서 만져보고 그곳에 있던 신티크22HD와 비교해 본 후 이거다 싶어 질렀습니다. 물론 제가 쓸 건 아니고 어시스턴트 분들이 사용할 물건입니다 책상에 올려 보았습니다. 큽니다. 아주 큽니다. 신티크22 보다 더 큰 24, 27, 32 인치도 있지만 저에겐 실제로 만져볼 수 없는 이세계의 물건에 가까운지라 이정도면 너무 크다 싶습니다. 전 아이패드12.9를 쓰니까요. (애플아 좀 더 크게 안되겠니?) 그럼 이제 설치를 해 보겠습.. 더보기 이전 1 다음